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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텅 비었고 주인은 말이 없다

시골 법무사의 심심한 이야기

조재형 (지은이)저/소울앤북202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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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0273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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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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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집은 텅 비었고 주인은 말이 없다 - 시골 법무사의 심심한 이야기
  • 지음/옮김조재형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저자가 수사관으로서 16년, 법무사로서 18년째 사건 현장을 누비며 법을 통해 바라보던 시각에 문학적 감성과 사유를 곁들여 풀어낸 사건 중심의 에세이다. 글을 이끄는 소재들은 하나같이 저자가 직접 부딪치며 몸을 상하여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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