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위대한 괴물의 탄생 -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 메리 셸리 이야기
- 지음/옮김린다 베일리 (지은이), 훌리아 사르다 (그림), 김선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어린이>초등 전학년>그림책
- 책소개작가 메리 셸리가 <프랑켄슈타인>을 어떻게 창작했는지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으로 무서운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전체적인 색감과 인물의 표정, 개구리와 뱀, 유령, 폭풍우, 장식 등으로 어디선가 괴물이 불쑥 나타날 것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