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
지음/옮김김미영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부모라는 이름 앞에서 때로 버티고, 때로 흔들려 온 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우리가 태어남을 선택하지 않았듯, 결혼과 출산, 육아 또한 누군가에게는 온전히 자발적인 선택은 아니었을 수 있다. 아이를 낳은 뒤의 삶은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책임’으로 이야기되기 시작한다. 부모가 된 이후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은 삶을 이전까지와 전혀 다른 자리로 옮겨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