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태어나서 처음으로 - 분만 후 24시간, 엄마가 된다는 것의 의미
- 지음/옮김제니 루이스 (지은이), 강수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사진>사진이야기/사진가
- 책소개산모와 신생아의 모습을, 그것도 분만 24시간 이내의 두 사람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가 제니 루이스가 5년간 150여 쌍의 엄마와 아기의 처음 하루의 한 장면을 기록해 온 것. 그녀의 사진은 이제 막 시작된 한 가정의 맥박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