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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K3724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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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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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 지음/옮김알랭 코르뱅, 크리스토프 그랑제, 마르틴 타보, 콩스탕스 부르투아르, 니콜라 쇠넨발트, 알렉시 메츠제, 리오네트 아르노댕 슈가레, 아누슈카 바작, 마르탱 드 라 수디에르, 니콜 펠루자 (지은이), 길혜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세계사 일반
  • 책소개날씨를 예측하고 그 여파를 분석하며 날씨로 인해 형성된 집단적 행동 양식과 의식을 연구하는 학문인 기상학은 서양에서 17세기경부터 발전해왔고 이제는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날씨를 사람들이 어떻게 지각해왔는가, 비와 눈을 맞으며 안개와 뇌우를 목도하며 개개인이 어떤 감정을 느껴왔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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