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 지음/옮김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메리 셸리, 오노레 드 발자크,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빅토르 위고,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지 엘리엇,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헨리 제임스, 케이트 쇼팽, 기 드 모파상,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조셉 콘래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이디스 워튼, 허버트 조지 웰스, 토마스 만, 잭 런던, 헤르만 헤세, 슈테판 츠바이크, 프란츠 카프카, H. P. 러브크래프트,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헤밍웨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조지 오웰, 알베르 카뮈, 나쓰메 소세키, 루쉰, 채만식 (지은이), 고영일, 정미현, 백선희, 김준석, 박미령, 김강철, 김율희, 최은경, 이나미, 이재경, 이봉지, 김병욱, 박유진, 이은경, 조준래, 황금진, 서홍원, 원당희, 박성식, 박정미, 박영구, 오석균, 지여울, 이은정, 박찬원, 이현희, 금정연, 박현석, 심규호 (옮긴이), 방민호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종이책의 쓸모를 묻는 시대, 노벨라와 활판인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 새길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세계 중편소설 선집 ‘노벨라33’을 선보인다.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 33인의 노벨라 33편을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부터 국내 초역 작품까지 고루 선별하고 오늘의 새로운 언어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