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 - 좋은 말, 나쁜 말, 이상한 말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엎는 언어 이야기
- 지음/옮김발레리 프리들랜드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음’, ‘어’를 사용하면 정말 어눌하게 느껴질까? 왜 보컬 프라이나 like같이 어떤 말은 남성이 사용하면 괜찮고 여성이 쓰면 거슬려할까?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는 언어가 다양한 사회적 자아를 대변하며 변화와 재창조를 겪는 과정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