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봄의 첫 문장처럼
- 지음/옮김권양우, 김봉구, 김선미, 김주영, 방화선, 서명교, 송준규, 이규활, 정보경, 최수빈, 민구식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총 11명의 시인들은 먼지의 무게를 견디던 막막한 세월을 시간을 툭툭 건드리듯 시를 풀어낸다. 시인마다 가장 깊고도 낮은 숨소리를 꺼내어 밤새 보이지 않던 내 그림자를 마주한 시간이 봄의 첫 문장처럼 쓴 시집 속에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여국현의 시창작반〉 수업을 통해 시인들은 한 편의 시를 앞에 놓고, 말보다/더 깊은 동지애로 서로 보듬으며 밤이면 경전의 말씀 하나씩 주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