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스페큘러티브 디자인 - 모든 것을 사변하기
- 지음/옮김앤서니 던, 피오나 라비 (지은이), 강예진 (옮긴이), 김황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디자인/공예>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책소개저자인 앤서니 던과 피오나 라비, 통칭 던과 라비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를 발굴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는 관심 없다. 다만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를 뒤흔들어 놓고자 한다. 이들에게 디자인은 제품이나 사물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도구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하게 하는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