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1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굳은 마력을 녹이기 위해서 유레베에 들어간지 약 2년만에 잠에서 깨어난 로제마인. 눈을 떠보니 건강한 아이가 되었을 것이란 믿음과 기대는 헛된 것이 되었고 주변의 시종들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자신만 성장하지 못한 채 그대로인 사실에 불안이 한가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