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 - 내면 아이를 외면하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자기 치유 심리학
- 지음/옮김슈테파니 슈탈 (지은이), 홍지희, 오지원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교양 심리학
- 책소개슈테파니 슈탈은 《어느 날 내 안의 아이가 정말 괜찮냐고 물었다》에서 내면 아이를 그림자 아이와 태양 아이로 구분하고,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래서 독자들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 발목 잡히지 않고 더욱 성숙하고 행복한 어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