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무삭제 완역판)
- 지음/옮김엘머 레터만 (지은이), 유광선(WILDS), 최강석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경제경영>마케팅/세일즈>영업/세일즈
- 책소개고객의 ‘노’는 하나의 신호다.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장점을 더 알려주고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일즈맨은 상품의 장점이나 기능을 과장하거나 부풀려서는 안 되며 고객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초점을 맞춰야 한다.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