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 있다
- 지음/옮김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은이), 김순희, 안민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영혼의 문장가로 불리는 비평가이자 수필가, 와카마쓰 에이스케는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상실감과 깊은 슬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견한 문장들, 그리고 다시 그의 섬세한 언어로 슬픔을 써내려갔다. 이 에세이집은 단순한 슬픔의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슬픔을 마주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인생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