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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등시화 : 유배지 등불 아래서 쓰다
정만조
저/
안대회,김보성
역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8년 8월 15일
정가
19,000원
판매가
18,050원
5%
마일리지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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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ISBN
K24253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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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 금액
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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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
용등시화 : 유배지 등불 아래서 쓰다
지음/옮김
정만조 (지은이), 안대회, 김보성 (옮긴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책소개
시화총서 3권. 1906년 어름, 고종 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저명한 시인이자 관료였던 정만조는 유배지 진도에서 시 비평집 <용등시화>를 쓴다. 용나무 창가 호롱불 아래서 쓴 시화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적적한 섬 한가운데서 등불을 밝혀놓고 글을 쓰는 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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