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우리 가족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느라 자기 자신의 미래를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소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무력감을 안고 사는 엄마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뚜렷한 목표, 열정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육아와 엄마의 자기계발에 대한 경험담이자,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엄마의 ‘지혜로운 삶’, ‘비저너리 라이프(visionary life)’를 가리키는 이정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