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국제질서의 대분화와 한중관계의 재구성 - 한·중 학계의 쟁점과 시각
- 지음/옮김이율빈, 이희옥 (엮은이),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기획)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사회과학계열>정치외교학>국제정치학
- 책소개미래 한국의 대중국 정책은 신흥 선도국가의 정체성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미중 간 전략경쟁의 폭과 깊이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안별, 시기별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헤징 중심 접근법은 선택의 난도를 더욱 높이고, 외교비용을 초래하며 외교자산을 축적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