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세트] 게으름뱅이 학자, 정신분석을 말하다 - 전2권
- 지음/옮김기시다 슈 (지은이), 권정애 (옮긴이), 류미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심리학/정신분석학>정신분석학
- 책소개“모든 것은 환상에서 비롯되었다!” 기시다 슈는 단언한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본능을 잃어버렸고 이후 역사와 문명을 만들었다. 역사와 문명은 그 본능이 제거된 자리를 메우려는 방편일 뿐이다. 국가와 사회, 종교, 결혼, 가족 제도도 모두 환상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