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비 오는 날은 뭐 하고 놀지? - 첼로 연주에 귀를 기울이면 마법이 시작된다
- 지음/옮김원 애닝 (지은이), 문주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유아>그림책>나라별 그림책>외국 그림책
- 책소개할아버지 집에 놀러 간 엠마는 갑자기 내린 비에 너무나 심심하다. 온 집안의 물건을 뒤지고 꺼내다가 처음 보는 물건을 발견했다. 바로 첼로였다. 할아버지는 그 물건이 신기한 마법을 부린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첼로 연주를 시작하자 정말 엠마의 눈앞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첼로 소리는 엠마를 어디로 데려갔을까? 엠마의 지루하고 따분했던 마음은 어떻게 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