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자유의 불꽃 - 보부아르, 아렌트, 베유, 랜드 암흑의 시대에 철학을 구한 네 명의 여성들
- 지음/옮김볼프람 아일렌베르거 (지은이), 조이한, 김정근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철학 일반>교양 철학
- 책소개유럽 근대사에서 1933년부터 1943년에 이르는 10년간은 가장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좌우의 구분 없이 전체주의가 팽배해 있었고 1939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고자 했던 네 명의 여성 철학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