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메리 바턴
- 지음/옮김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은이), 최이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엘리자베스 개스켈은 빅토리아 시기 대표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소설을 썼다. 그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이 고딕 소설과 사회 소설이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북과 남』과 『크랜포드』로 산업 혁명 시기의 사회 계급의 갈등과 사랑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 작품의 바탕이 된 소설이 있었다. 바로,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첫 장편소설인 『메리 바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