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 지음/옮김레이첼 카슨, 앨리슨 호손 데밍, 몰리언 데이나, 킴 스태퍼드, 데이비드 해스컬, 후안 마이클 포터 2세, 알리레자 타그다라, 뱃시 숄, 윌리엄 파워스, 아키코 부시, 킴벌리 리들리, 폴 베넷, 더그 탤러미, 지니 블롬, 토머스 L. 월츠, 진 바우어, 윌리스 카우프만, 맥스 모닝스타, 데브 솔, 캐스린 딘 무어, 에린 무어 (지은이), 스튜어트 케스텐바움 (엮은이), 민승남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시인, 에세이스트, 철학자, 활동가, 생물학자, 생태학자, 조경가, 농부 등 스물한 명의 작가들이 지구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는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코로나19 등 전례 없는 최악의 환경문제에 직면한 인류세 시대의 작가들이 써 내려간 성찰과 응답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