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 지음/옮김트로이 커밍스 (지은이), 김영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어린이>동화/명작/고전>외국창작동화
- 책소개<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에서는 뽁뽁이전사 괴물이 등장한다. 이름 그대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뽁뽁이로 만들어진 이 전사는 인간에게 꽤 깊은 원한을 품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보물을 훔쳐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