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 그 모든 우연이 모여 오늘이 탄생했다.
- 지음/옮김슈테판 클라인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과학>기초과학/교양과학
- 책소개태곳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을 거부하며 어떻게든 세계의 규칙을 찾고자 했다. 그러나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함께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그럼에도 운명을 믿을 수 있을까, 아니면 이처럼 불확실하고 우연한 세계에 몸을 맡겨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