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 본 한일 현대사의 뒤안길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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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 본 한일 현대사의 뒤안길

구로다 가쓰히로저/조양욱역조갑제닷컴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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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 최장수 서울특파원이 들여다 본 한일 현대사의 뒤안길

지음/옮김구로다 가쓰히로 (지은이), 조양욱 (옮긴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한국사 일반

책소개한국생활 35년, 최장수 서울특파원으로 활약 중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 '떨어지고 싶어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이웃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재정립해야 하는가'를 짚어보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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