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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광주를 안내하는 길잡이 책. 일제강점기 지배계급이라 할 수 있는 ‘광주번영회’와 피지배계급이었던 궁민, 상인, 기생 등의 활동을 당시 지역사회의 사건들을 통해 조명하면서 식민정책의 문제점과 근대적 시민주체의 등장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