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몰라도 되는 마음,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 봄
- 지음/옮김김여진, 서계수, 김청귤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책소개파도의 첫 번째 소설 앤솔러지. '한 시간'을 자유롭고 또 자유롭게 사용할 것. 작가들에게 단어를 제시하고 작가들은 제시된 단어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세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