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큰글자도서] 조선의 선비, 귀신과 通하다 - 조선에서 현대까지, 귀신론과 귀신담
- 지음/옮김장윤선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신화/종교학>신화 이야기
- 책소개지은이가 채록한 조선조 이래 원혼담을 통해 그 배경에서 작동하는 사회적 모순과 왜곡된 지배구조를 짚어낸다. 귀신은 단순히 무섭고 두려운 영혼의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 사회, 종교의 넓은 영역에 발을 드리운다. 귀신은 중대한 문화적 키워드이며, 우리 문화의 원형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