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나무의 맛 - 연기부터 수액까지, 뿌리부터 껍질까지, 나무가 주는 맛과 향
- 지음/옮김아르투르 시자르-에를라흐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인문 에세이
- 책소개저자의 직업은 평론가이다. 향과 맛을 감별하는 음식 평론가. 평범하게 ‘맛집’을 순례한다면 직업 만족도가 최상일 것이 분명한데, 그는 식재료로 생각하기엔 낯설고 새로운 나무의 풍미, 맛, 향을 진하게 머금은 음식들을 찾아 세계 각지로 떠난다. 『나무의 맛』은 그 견문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