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낯선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다 - SF와 인류학이 함께 그리는 전복적 세계
- 지음/옮김정헌목, 황의진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인류학의 렌즈로 SF 읽고 다시 쓰기’를 시도한 책이다. 인류학자 정헌목과 황의진은 『어둠의 왼손』, 『시녀 이야기』, 『솔라리스』 등 고전 SF뿐 아니라 김초엽과 배명훈 같은 오늘날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까지, 열한 편의 SF를 다양한 인류학 논의와 연결 지어 읽으며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도 긴밀하게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