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벌레의 하극상 제5부 : 여신의 화신 2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 지음/옮김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라이트 노벨>기타 라이트노벨
- 책소개눈 내리는 아렌스바흐 성. 그 집무실에서 차기 영주의 약혼자 페르디난드는 로제마인의 편지에 눈썹을 찌푸렸다. 로제마인은 귀족원에서 벌인 일로 인해서 왕족에게 호출되거나, 중앙에서 의심받는 시점에 귀족원 도서관에 숨겨진 지하 서고에 접근하려고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