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일단견빙
- 지음/옮김양즈한 (지은이), 유소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중국소설
- 책소개책의 제목이자 맨 마지막에 실린 단편소설은 《일단견빙一團堅?》이다. 직역하면 ‘단단한 얼음덩어리’라는 의미이다. 작가의 눈에 둥베이도, 둥베이의 사회도 단단한 얼음덩어리이다. 단단한 얼음덩어리에 갇힌 불꽃, 그 불꽃은 결국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낮에는 엄숙한 교사, 밤에는 PC방을 드나드는 여선생 리우, 그리고 여선생에 대한 환상을 간직한 주인공 모두 불꽃을 품은 얼음덩어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