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리:스펙트 한국 미디어 아트 2000년 이후 - 시대의 관찰자, 행위자, 예언자로서의 미디어 아티스트
- 지음/옮김강이연, 권병준, 김윤철, 김현주ex-media, 노진아, 민세희, 박제성, 방앤리, 송호준, 신승백 김용훈, 양민하, 양아치, 이진준, 지하루 & 그라함 웨이크필드, 최승준, 태싯그룹, 팀보이드, 후니다 킴 (지은이), 아트센터 나비, 허대찬 (기획)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예술/대중문화의 이해>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책소개아트센터 나비는 2000년에 개관하여 지난 25년간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왔다. 창작활동, 전시, 공연, 그리고 교육 등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항상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있었다. 때로는 연금술사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자로, 또 때로는 친근한 교육자의 모습으로 드러났지만, 언제나 그들은 기술, 예술과의 씨름을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