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 혁명의 딜레마, 고객이 된 시민, 지식인의 브랜드화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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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혁명의 딜레마, 고객이 된 시민, 지식인의 브랜드화

레지 드브레,자오팅양저/송인재역메디치미디어201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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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K06253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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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 혁명의 딜레마, 고객이 된 시민, 지식인의 브랜드화

지음/옮김레지 드브레, 자오팅양 (지은이), 송인재 (옮긴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책소개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을 이끈 프랑스 사상가 레지 드브레가 문화대혁명을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본 중국의 철학자 자오팅양을 만났다. 끝없이 변화하며 더 세련된 방식으로 우리를 길들이는 권력과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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