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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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하루(정다원) (지은이)저/역청림Life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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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K05263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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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 뉴요커 길냥이가 가르쳐준 느긋느긋 일상 낭만

지음/옮김하루(정다원)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뉴요커 길냥이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고양이 작가 '하루(정다원)'의 담백한 글, 뉴욕의 이국적인 풍경과 길고양이의 사진을 함께 엮은 포토 에세이 <고양이가 그랬어 행복은 빈 상자 속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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