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새벽 다섯 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
- 지음/옮김박진실, 윤우진, 예서, 송유경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내가 쓴 글을 이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내 삶의 단면을 드러내야 한다는 부담감.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두려움. 그러나 ‘씀’으로써 내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정영욱 작가와 함께 한 30일간의 글쓰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이 문장이 되고 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