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아무것도 없는 박물관 - 2024 볼로냐 라가치 상 BRAW BOOKSHELF 선정
- 지음/옮김스티븐 과르나차 (지은이), 문주선 (옮긴이), 김난령 (해설)
- 주제 분류국내도서>어린이>동화/명작/고전>외국창작동화
- 책소개박물관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있었던 곳으로, 인류사에 중요한 자료와 유물, 예술품 등을 보존, 진열하고 전시, 교육하는 공간이다. 인류사가 응집된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곳에 아무것도 없다? 그림책 『아무것도 없는 박물관』은 이런 역설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