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큰글씨책] 레일리와 메즈눈
- 지음/옮김니자미 간자비 (지은이), 라민 아바소프, 김성룡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외국시
- 책소개니자미 간자비가 페르시아어로 쓴 애정 서사시 ≪레일리와 메즈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피르다우시, 하피즈, 루미와 함께 중세 페르시아의 대표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온 니자미는 실제로는 아제르바이잔의 대시인이다. 그는 셰익스피어보다도 400년 앞서, 반목하는 가문 때문에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는 비운의 연인들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