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 첫사랑
- 지음/옮김문형렬, 오민석, 장석남, 조현석, 함민복, 박완호, 권현형, 조용미, 박철, 백인덕, 김경후, 김해자, 강신애, 정성욱, 정병근, 이창수, 김병호, 이규리, 이영주, 김이듬, 이재훈, 박소란, 이승희, 김경인, 권선희, 천수호, 하상만, 윤진화, 이호준, 박시하, 박경희, 유기택, 김은경, 이현호, 유현아, 김정수, 배수연, 유계영, 김연숙, 서윤후, 이정록, 이진욱, 이훤, 이설야, 서춘희, 김도연, 이우근, 황종권, 손미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49인이 '첫사랑'을 테마로 쓴 신작 시 49편을 엮은 시집. '어머니'를 테마로 엮은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2015)와 '아버지'를 테마로 한 <굽은 길들이 반짝이여 흘러갔다>(2016)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테마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