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 지음/옮김오하라 헨리 (지은이), 시고 군 (그림), 정현옥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돈벌이에 집착하지 않고 유유자적한 삶의 방식을 택한 서른두 살 남자, 오하라 헨리. 이 책은 저자가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연 수입 900만 원이라는 초저소득으로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고 쾌적한 삶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