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폴 고갱 - 나는 타히티의 야만인으로 살겠다
- 지음/옮김막시밀리앙 르 루아 (글), 크리스토프 골티에 (그림), 임명주 (옮긴이), 마리 갈로팽, 김광우 (해제)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같은 시리즈의 전작 <헨리 데이비드 소로> <프리드리히 니체>에 이어 인물편 교양만화 세 번째 책이다. 앙리 외젠 폴 고갱, 그는 후대의 평가자들에 의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되며, 타히티의 자연과 여인을 그린 많은 작품으로 사후의 명성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