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세상에서 가장 짧은 프랑스사
- 지음/옮김제러미 블랙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유럽사>프랑스사
- 책소개늘 유럽사의 중심이었던 프랑스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책이다. 인류가 처음 도구를 만들고 동굴 벽화를 남기던 선사 시대부터, 중세 봉건제와 절대왕정의 시기를 거쳐 거센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던 순간들, 나폴레옹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오늘날 유럽 연합의 심장으로서 활약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을 한권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