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말로 쓰는 시 -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 마주이야기
- 지음/옮김김단비 (엮은이), 이찬영 (그림)
- 주제 분류국내도서>좋은부모>육아/교육 에세이
- 책소개마음을 담아, 저절로 터져 나오는 말들을 옮겨 적은 몇 년의 기록이 그대로 한 권의 시집이자 성장 이야기가 되었다. 들어주고 또 들어주자, 그것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던 마주이야기 교육의 대가 박문희 선생의 말대로, “아이들 말은 아이들의 모든 것”임을 그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