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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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

박혜미 (지은이)저/역6699press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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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던 순간들 57일간의 산티아고

지음/옮김박혜미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여행>유럽여행>유럽여행 에세이

책소개박혜미 작가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의도적으로 무거운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떠다는 여행 길이 아닌 나를 돌아보고, 대화하며, 나의 내면의 소리에 조금이라도 더 귀 기울여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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