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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새촙던 봄날
자분자분, 밀양 어느 댁 양념딸 이야기
박선미 (지은이)
저/
역
상추쌈
2017년 12월 15일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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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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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96751499
전자책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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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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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
언젠가 새촙던 봄날 - 자분자분, 밀양 어느 댁 양념딸 이야기
지음/옮김
박선미 (지은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
이야기는 맛있다 1권.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고난 이야기꾼 박선미의 첫 산문집이다. 스무 해 가까운 시간 동안 시나브로 쌓인 이야기 스물한 편에는, 잊은 듯이 때던 그 뭉근한 불이 조려 낸 조청처럼 깊고 은근한 맛이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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