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넘나드는 강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서강대 종교학과 오지섭 교수의 ‘철학이 있는 자녀교육 이야기’.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부모가 함께해야 할 여러 체험들을 소개하면서 그 의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해왔거나 또는 못해본 일들이 부모와 자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쩌면 별 의미부여 없이 해왔던 일들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경험인지를 새삼 되새기며,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자는 게 이 책의 참 의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