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투 스타 출신의 저자가 35년간의 군대생활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일반인들이 모르는 장교, 특히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책. 육군에서 공군으로 군복을 갈아입어 군번이 2개이고, 10·26사건을 계기로 개명해 공식 이름도 2개가 되는 등 특이한 군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공군 소장으로 예편해 군복을 입은 35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역 10년차에 접어들은 저자의 군대이야기는 일반인들이 몰랐던 장군의 이야기를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사건과 군 내부에서만 알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