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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식으로 산다

밑바닥에서 본 아바나의 이웃공동체

헨리 루이스 테일러저/정진상삼천리2010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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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9612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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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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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쿠바식으로 산다 - 밑바닥에서 본 아바나의 이웃공동체
  • 지음/옮김헨리 루이스 테일러 (지은이), 정진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학>사회복지
  • 책소개1959년 쿠바혁명 이래 무상교육, 무상의료 원칙을 가장 중요한 전통으로 이어온 ‘쿠바식 삶’의 근원을 파고든 신작. 미국의 도시사학자이자 계획가 헨리 루이스 테일러가 10년 동안 아바나에 머물며 쿠바 사회의 밑바닥에 관한 연구 조사끝에 외부에서 닥친 위기를 극복하고 ‘호혜와 평등, 참여와 연대’를 특징으로 하는 쿠바식 사회주의를 지켜낸 밑바탕에는 풍부한 사회적 자본을 지닌 안정적이고 고도로 조직화된 ‘이웃공동체’(바리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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