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파리는 여자였다 - 주나 반스에서, 거트루드 스타인, 재닛 플래너까지 레프트뱅크, 여성 예술가들의 초상
- 지음/옮김안드레아 와이스 (지은이), 황정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유럽사>프랑스사
- 책소개1920년대 파리 센 강의 좌안, 레프트뱅크에 모여 살던 여성 모더니스트들의 이야기이다. 당시는 모더니즘 운동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고, 대표 인물로 모두 남성이 꼽힌다. 여성들은 대개 그들의 정부(情婦) 혹은 뮤즈로 등장한다. 잊힌 이름들을 불러 내 레프트뱅크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여성 사회를 303점의 사진 자료와 함께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