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마샤와 다샤 -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자매
- 지음/옮김줄리엣 버틀러 (지은이), 안중식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신간 <마샤와 다샤>는 상상을 초월하는 장애인으로서의 고통을 호소한 휴먼스토리다. 책에 따르면 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옛 소련 정부 등에 의해 실험대상이 된다. 한쪽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주입해 그것이 양쪽의 갑상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는 실험, 오랜 시간 한쪽에 우유를 주지 않고 다른 한쪽에만 주는 경우 주지 않는 쪽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잔혹한 실험 말이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