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책의 미래 - 소멸과 진화의 갈림길에서 책의 운명을 말하다
- 지음/옮김로버트 단턴 (지은이), 성동규, 김승완, 고은주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책의 역사가’ 로버트 단턴은 ‘전자책’이라는 책의 미래를 무조건 장밋빛으로 보거나,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명목으로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단턴의 <책의 미래>는 구글이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4개 대학 도서관의 장서들을 전자책으로 전환해 서비스하고자 했던 ‘구글 도서검색(현 구글 북스)’을 배경으로, 전자책으로 대변되는 책의 미래를 이야기한다.